청량리역(7:22) ~ 강릉역(9:01) ~당두공원~ 강릉올림픽파크 ~ 강릉 해운정~ 심상진가옥 ~ 400년집 초당순두부~ 경포호 가시연습지~허균,허난설헌 생가터~ 경포대~ 경포호 ~경포해변 ~강문해변~ 송정해변~ 안목해변(강릉커피거리)~ 강릉항~ 강릉역
강릉행 KTX 탑승
감개무량하다. 96분만에 서울에서 강릉에 갈수 있다는 현수막에 빠르긴하다고 생각하며
담소도 나누고 기차여행의 별미 수산나님의 찐계란을 맛보는 사이 쏜살같이 나는 기차는 강릉역에 도착한다.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은 화려한 현수막으로 수놓아져 있다.
하다님의 심혈을 기울인 앵글에 우리는 모델이 된다.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는 아직도 준비가 한창이다. 인증사진 ,연출사진 남기고
해운정과 심상진 가옥도 둘러보고
순두부의 본고장 400년 초당순두부 맛보러 간다, 두부맛이 일품이다.
거하게 막걸리와 함께한 두부의 고소한 맛이 아직도 미각에 남아있는듯하다.
뱃속이 든든하니 어디든 갈수 있겠다.
가시연습지를 지나 허균,허난설헌의 흔적을 찾아간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허균과 그의 누이 난설헌 허초희의 빼어난 문장에 셔터가 절로 눌러진다.
강릉의 경포호를 그리도 아꼈다는 두 남매 500여년전에 이곳의 아름다움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리라
그렇다해도 우리는 이 시간과 공간에서 가늠해본다. 그 아름다움을 .....
경포호를 유유자적 걸으며 경포대에 오른다. 많은 구조물에 시야가 가린다. 역시나 세월의 흐름속에
이곳은 변화의 한 가운데 있다보니 그 시간속으로의 상상은 무리가 있는듯하다.
그러나 해변만은 변치 않은듯하다
부드럽게 파도치는 바다의 다정함에 우리는 위로를 받고 안식을 느낀다.
특히 송정해변의 늘어선 해송이 우리의 발길을 한없이 느리게 한다
슬로우 슬로우 !!!
왼쪽엔 푸른 바다가 오른쪽엔 늘푸른 해송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길을 한없이 감상하며 걸어간다........
안목해변의 커피거리, 커피 자판기가 즐비했다는데 난 왜 카페보다 그 자판기커피가 더 마시고 싶을까?
KTX 경강선 개통 기념 50% 할인 이벤트 표 입수를 위해 애쓰신 하다님 ,개똥벌레님의 민첩함에 감탄하며
여러가지 아름다운 코스로 기쁨을 한아름 안겨주신 하다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동행하며 이쁜 추억을 함께 나눈 수산나님 개똥벌레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흔적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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